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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tearliner – Me, the Protagonist (feat. @lovexstereo )
Composed by liner / Lyrics by liner, Mini
‘김설현’, ‘임시완’ 주연 지니 TV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일곱 번째 OST는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가 ‘Me, the Protagonist’으로 출격 소식을 알린다.
‘Me the Protagonist’는 드라마 음악감독 #티어라이너 가 곡을 쓰고 일렉트로닉 듀오 #러브엑스트레오 #lovexstereo 의 보컬 @iamannieko 가 노래했다.
클린톤의 청아한 기타 사운드와 러브엑스테레오의 맑은 보이스가 만나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본인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Major 느낌이 가득한 곡이다.
‘I’ll do what I wanna do (하고 싶은 걸 할 거야)’, ‘No matter what they say (남들이 뭐라고 하든)’ 등 노래 가사에서도 볼 수 있듯, 그 누구의 편견에 갇힐 필요 없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임을 선언하는 여름(김설현 분)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극 중 1회에 여름(김설현 분)이 회사를 관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바다에 뛰어드는 사이다 엔딩에 흐르는 곡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 #summerstrike #아하아 #김설현 #임시완
Love X Stereo’s first NFT music pack
Discipline for @mix.audio_official 🔥🔥🔥
#techno #darkwave #electronic #dance
120bpm
테크노와 다크 웨이브의 느낌들이 접목된 일렉트로닉 댄스곡. 임팩트 있는 베이스 라인과 파워풀한 드럼, 스릴있는 보컬에 화려한 신디사이져 사운드가 러브엑스테레오만의 문법으로 배치되어 드라마틱하고, 펌핑있는 무드를 연출한다. Discipline은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자신을 더욱 심도있게 단련하는 이 시대의 시지포스(Sisyphus)를 위한 송가이다.
https://mix.audio/pack/lovexstereo-discipline
